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 선수가 공식 데뷔전에서 곧바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포르투는 2일 포르투갈 코임브라에서 열린 2026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에서 SCU 토레엔세를 1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경기 마무리를 함께했으며, 입단 12일 만에 첫 공식전에서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포르투는 지난 시즌 프리메이라리가 챔피언 자격으로 슈퍼컵에 나서 통산 25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황인범 선수는 팀의 새 시즌 출발을 기분 좋은 트로피로 열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황인범 선수는 유럽 무대 이적 직후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포르투 현지에서도 새로 합류한 미드필더가 팀의 첫 공식 경기부터 정상에 오르며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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