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의 유기농 식단 운영 비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진영은 지난해 김칫값만 2억 2천만 원이 들었다고 밝혔으며, 연습생과 직원들을 위해 식단 전반에 유기농 재료를 고집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연간 유지비만 20억 원에 달하는 JYP 구내식당이 공개됐습니다. 박진영은 과거 연습생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 직접 식당을 만들었다며, 회사에 있는 동안은 모두를 가족처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식사 중 김치가 맛있다는 반응이 나오자 박진영은 김치에만 연간 2억 2천만 원이 들어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양념과 소금까지 유기농을 사용하고 있다며,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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