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부터 7.4%의 시청률로 출발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공효진이 평범한 유부녀와 전설적 킬러를 오가는 이중생활로 복귀한 가운데, 경쟁작 공백 속에서 안정적인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초반 흥행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1회에서는 유보나의 일상과 비밀스러운 임무가 빠른 전개로 교차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1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남편을 둘러싼 위협과 정체불명의 인물과의 대치가 예고됐습니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공효진, 정준원, 성동일, 김원해 등이 출연해 금요일 밤 안방극장 공략에 나섭니다.
첫 회가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문을 연 만큼, 유부녀 킬러는 초반 화제성을 시청률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액션과 코미디, 가족극의 요소가 결합된 구성으로 차별화를 노리고 있어, 향후 전개에 따라 주말 드라마 판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
